폰 뮈젤's Blog
강프라 그리고.. PRIDEPRINCE

영화... 늑대소년

My Story 2012.11.13 09:44 by 폰 뮈젤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서 요즘 대세인 송중기 주연의 "늑대소년"을 관람했습니다.

 

영화를 관람하기전 360만이 넘는 사람들이 관람했다기에..

몇 몇 후기들 속에서 보이는 "동화같은 내용" 이라는 말을 염두에 두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극장안은 평일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15세 관람가라 연령대가 어린 아이(부모동반)부터 50대 아주머니까지.. 다양했습니다.

 

영화가 후반부로 갈수록.. 이곳 저곳에서 훌쩍 훌쩍.. 울음소리가 간혹 들리기 시작했고,

결국 제 아내도 눈믈을 보이더군요.

 

그 순간.." 난 왜 슬프지 않을까?! "

 

제 개인적인 감상평은 슬프다기 보다는 정말 동화같이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운이 남는 영화는 너무 오랜만이라.. 저도 좀 놀랬습니다.^^;

 

어쩌면 그동안 너무 자극적인 미디어만 찾았던 제 자신을 치유하는 영화였을지도..

 

영화를 보면서 등장하는 장면마다 이것 저것 따질 필요도 없고

추운 날씨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꼭 관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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